시대의 역풍이 그를 비겁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안철수는 안철수 입니다.
동태 같은 두 거대 여, 야당이 답이 아니라면
또 다른 선택을 위해 안정적인 출마를 하는 안철수를 비난 하는건
비난과 악플, 오만에 가득 찬 자신의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볼 문제 입니다.
비겁함 이라도 지성과 소망 모범, 공익이 있다면
그것은 비겁함이 아니라 선택과 지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