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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스기자와 촌
게시물ID : panic_3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anaga
추천 : 1
조회수 : 100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7/07/27 12:08:48
첫번째 서프라이즈에 나왔던 스기자와 촌에대한 이야기이다. 오늘에 유머에 스기자와 촌을 검색하면 단 한명이 쓴 글이 나온다. 스기자와 촌을 찾아 방학동안 떠난다는 내용 . http://todayhumor.paran.com/board/view.php?table=freeboard&no=24277 축구왕슛돌이 이분 갔는지 안갔는지는 모르겠다. 어쨌든 퍼온 이야기  최근, 인터넷상에서 많이 말해지고 있는 스기사와 마을.아오모리에 있던 이 마을은, 지도상으로부터 말소된, 안에 들어오면 후의 일은 보증할 수 없다고 까지 말해지는, 공포의 마을이다.작년, 전미에서 대히트 한 블레어 마녀 프로젝트 이상의 공포등 더하는 이 악령의 서마을.당번조에서는, 이 사라진 마을의 적은 단서로부터, 이 장소를 찾아내기로 했다.  우선은, 몇년전 여기에 침입한 젊은 남녀의 이야기로부터 시작하자.2명의 남성과 1명의 여성이 요나카, 산츄우를 드라이브 하고 있었다.  어두운 산길안, 여성이 낡아서 더러워진 신사앞 기둥문을 찾아냈다.그녀의 말에 운전을 하고 있던 남성은 차를 세웠다.그래, 그는 소문에 (듣)묻고 있던 스기사와 마을의 특징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그 존재를 몰랐던 또 한사람의 남성에게, 2명은 설명했다.  스기사와 마을의 입구에는 낡은 신사앞 기둥문이 있어, 그 아래에는 드크로와 같은 형태를 한 돌이 있다고 한다.거기는 심령 스포트로서 알려져 있어 들어간 사람은 나오고는 이것 없다고 했다.  운전하고 있던 남성은, 차중에서 회중 전등을 꺼내, 다른 두 명을 밖에 데리고 나갔다.  그만두자, 라고 멈추는 여성의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지 않고, 그 남성은 두 명을 신사앞 기둥문나카로 데려 갔다.오쿠에 들어오면, 거기에는 폐허화한 집이 늘어서 있었다.안에 들어오면, 벽에는 혈호와 같은 자취를 볼 수 있었다.여성은 문득, 거기에 누군가가 있는 기색을 느꼈다.무엇인가가 이상한, 그렇게 생각한 여성은 곧바로 차로 돌아오자고 했다.  집의 밖에 나오면, 깊은 풀숲에는 3명 외에도 많은 사람이 있는 기색이 했다.3명은, 무서운 기색을 등에 느끼면서도와 온 길을 돌아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아무리 달려도 차로 돌아올 수 없다.3명은 어느덧 놓쳐 버렸다.여성은, 긴 시간 달린 피울 수 있어 간신히 차에 도착했다.도움을 요구하러 가려고 차를 탔지만, 엔진이 걸리지 않는다.그리고 차의 밖에는, 혈호가 붙은 손이 차례차례로 나타나 차를 격렬하게 흔들었다.  이튿날 아침, 여성은 산길에서 발견되었지만, 두발은 지나친 공포에 새하얗게 되고, 정신에도 이상을 왔고라고 있었다고 한다.그녀는 공포의 체험을 말한 후, 자취을 감추어 버렸다.남성 두 명도, 마침내 행방 불명인 채라고 한다.  우리는, 이 스기사와 마을의 진상을 추구할 수 있도록 , 아오모리로 날았다.현청으로 향해, 스기사와 마을에 도착해 조사해 주고 있는 동안에 마을에서 취재를 진행시키면, 거기서 뜻밖의 이야기를 듣는다.구체적인 장소를 아는 사람은 없었지만, 스기사와 마을은 마을의 한 명의 청년에 의해서 마을사람 전원이 참살되었다는 것이다.거기서 마을의 기능을 잃은 스기사와 마을은, 지도상으로부터 사라져 버렸다는 것이다.  현청의 조사로는, 스기사와 마을은 2개 존재하고 있었다.현재는 2개 모두 존재하지 않지만, 하나는 아오모리시로부터 차로 10분 정도의 나미오카마치, 하나 더는 아오모리시에서 멀게100킬로도 멀어진 산노헤군에 있었다.여기는 현재후쿠치무라로 불리고 있다.2개소 모두, 마을은 없어져 있었지만, 지명은 남아 있었다.  문헌에서는, 대량 살인등의 사실을 잡을 수 없었던 우리는, 우선은 나미오카마치로 향했다.그러나, 여기는 국도변으로 교통량도 많아, 사라진 마을이라고 하는 이미지는 없다.동사무소에서도, 역시 그러한 이야기를 들은 것이 있는 사람은 없었다.여기는, 그 전설의 스기사와 마을은 아닌 것 같았다.  거기서, 다음에후쿠치무라를 찾았다.여기에서도, 마을사람들중에 젊은이에 의한 마을사람 학살의 이야기를 아는 사람은 없었다.낡아서 더러워진 신사앞 기둥문은 있었지만, 드크로와 같은 형태를 한 돌은 없었다.또, 폐허화한 건물도 찾아낼 수 없었다.그리고, 여기의 마을사무소에서도, 전설의 스기사와 마을의 편린을 찾아낼 수 없었던 것이다.  향토 사료관에서도, 이 두 개의 스기사와 마을의 이야기를 얻을 수 없었던 우리는, 다시 시내에서 탐문을 개시했다.거기서, 유력이라고 생각되는 정보를 가지는 남성을 찾아&A 것에 성공했다.그는, 아오모리시 빗나가의 어떤 산중에 있는 스기사와 마을에 갔던 적이 있다는 것이다.  그의 설명해 준 길을 취재진은 서둘렀다.그러나, 산중은 현지의 사람이라도 헤매는 일이 있다고 할 만큼 복잡한 산길이었다.차로 산중을 빠짐없이 찾았지만, 좀처럼 신사앞 기둥문을 찾아낼 수 없다.그러나, 몇 년전에 여기를 방문한 젊은이들은, 차중에서 신사앞 기둥문을 찾아냈을 것이었다.  날도 저물어 걸쳤을 무렵, 마침내 길의 탈락으로부터, 낡아서 더러워진 신사앞 기둥문을 찾아내는 것에 성공한 우리는, 거기에 드크로와 같은 형태의 돌도 찾아낸 것으로부터, 안에 들어가기로 했다.  그러나, 산중은 풀이나 나무가 깊고, 건물을 찾아내는 것은 좀처럼 할 수 없었다.몇개인가 나뉜 길의 한 개의 끝에는, 묘와 지장이 지어지고 있었다.비교적 새로운 듯이 보이지만, 이것은 전설의 폐허와 관계 있는 것일까?근처에 낡은 건물과 또 비교적 새로운 것 같은 건물을 찾아낸 우리는, 카메라를 밤새 돌려 두기로 했다.  다음날, 다시 여기로 돌아온 취재진은, 테이프에서는 어떤 변화도 확인할 수 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 묘의 뒤에 있는 건립자를 조사하기로 했다.여기에 묘를 가지고 있는 인물이라면, 스기사와 마을에 대해서 알고 있을지도 모르다.  조속히 그 남성과 컨택트를 취하는 것에 성공하면, 그는 이 장소에 당도해 주었다.사람의 좋을 것 같은 이 중년의 남성에게, 여기가 문제의 스기사와 마을인가를 직접 (들)물어 보았다.그러자(면), 이 토지와 건물은 대대그의 집의 것으로, 여기는 스기사와 마을은 아니라고 한다.소문을 우연히 들어 오는 젊은이에게, 낭폐를 보고 있으므로 진짜 스기사와 마을을 찾아냈으면 좋다고, 한다.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 간 우리는, 스기사와 마을이라고 하는 이름을 고집하지 않고, 대량 살인이라고 하는 면에서 마을을 찾기로 해 보았다.확실히, 메이지 28년에 일가 8명이 엽총으로 살해당한다고 하는 비참한 사건은 있어, 또 그 마을도 후에 합병등에서 이름이 사라지고는 있었지만, 인구도 많아, 전설과의 관련은 볼 수 없었다.  전설의 스기사와 마을은, 전설에 지나지 않았던 것일까.사건이나 마을의 전승이 합체 한, 단순한 도시 전설이었는가.그것이, 인터넷의 발달에 의해서 전국에 침투한 것일까?  그런, 취재를 단념해 걸치고 있던 우리를, 분발하게 하는 충격의 신정보를 입수했다.그것은, 어느 르포라이터가 진정한 스기사와 마을을 방문했다고 하는 기사가, 다크 사이드JAPAN2000연 8월호에 실렸던 것이다.  르포라이터 아카기 태양씨에게 취재를 해 보았다.그는, 잡지의 취재로 아오모리를 방문해 우연히 밤의 마을에서 얘기해 온 여성이 스기사와 마을을 알고 있어, 가게에 안내되어 점장이 장소를 알고 있어 자주 가고 있는 것으로부터, 운 좋게 데려 가도록 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한다.겨울의 산중에서, 폐허는 반 정도 눈에 파묻혀 바퀴 자욱은 전혀 눈에 띄지 않고, 장소는 토지감이 없는 사람에게는 절대 모르는 듯한 장소였다고 한다.  우리도, 조속히 그 가게를 찾았지만, 벌써 그 점장은 가게에 있지 않고, 또다시 확실한 장소를 입수할 수 없었다.거기서, 아카기씨가 찍은 눈에 파묻힌 폐허의 사진과 아카기씨의 몇 안 되는 기억만을 의지하여 , 다시 산중을 찾기로 했다.  아카기씨가 나타내 보인 포인트를, 우리는 철저하게 조사했다.길이 없는 곳도 발을 디뎠다.그러나, 끝내 진정한 스기사와 마을을 찾아낼 수 없었다.  사람들이 전원 살해당해 멸망한 스기사와 마을.지금도 이 산안의 어디선가 망령들은 배회하고 있는 것일까.언제의 날인가, 스기사와 마을의 존재나 전설에 감춰진 진실이 밝혀질 때는 올 것이다.그것까지, 우리는 스기사와 마을을 계속 찾는다 …. 출처 : 블로그 > 세상속에 쉬어가는 작은 벤치 원문 : http://blog.naver.com/hwarang34/130004700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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