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오사카에서 사는 일본인인, 누코마입니다. 제가 무슨 사람인지 궁금하시는 분은 이전글이나 트위터(@momomoca1234) 봐보세요!
주제인데요.... 오늘은 오사카에서 러브라이브 상영이 끝납니다. (도쿄에서는 상영이 12월31일까지 계속될 것 같습니다)
약 반년 동안 몇번도 극장 가고 보고 운 러브라이브가....ㅠㅠㅠ
근데 오늘은 개봉에서 2개월 정도 주말에 진행됐던 사이륨 흔들고 외칠 수 있는 "스페셜 상영"으로서 상영됩니다.
게다가 전날까지 상영은 크지 않은 시어터에서 진행됐는데 이번은 가장 큰 시어터인 7번시어터(407석)에서 진행됩니다.
그 마지막 상영인데 타켓이 매진 됐습니다!!
4년 동안 파크스시네마 갔는데 7번시어터에서 매진 될 것은 거의 없습니다.....개봉에서 6개월 지난 영화가 매진된다니 굉장한 것입니다.... 저렇게까지 인기가 많으면 계속상영 희망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