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몬드도, 자비우스도 오딘 헬하임도 아니지만
제 공격대 스펙중 가장 자랑스러운 스펙이 아닐까 싶네요.
매주마다 트라이 중이지만 아직 클은 못했습니다.
무려 공대원이 5만 -> 20만 -> 100만까지 늘어났습니다.
바닥을 밟아도 좋고 딜타임을 놓쳐도 좋습니다. 참여만 하십쇼
잡NPC 심부름부터 시작하여 불타는군단도 막고, 대지의 위상,
온갖 아제로스의 위험으로 부터 지켜내고 현재 직업의 정점에 서있는,
다시찾아온 불타는군단도 이겨낼 당신이라면 충분합니다.
사랑하는사람의 손을잡고 오셔도, 아이와 함께오셔도,
아니 혼자라도 괜찮습니다.
공격대는 항상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