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업로드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동생이 군대에서 휴가를 나와서 컴퓨터를 휴가기간동안 양보하다보니 업로드를 할수가 없었습니다
이미 유투브에서도 찾아보신분들도 계시고 하지만 못보신 분들도 계시니 계속 업로드 하겠습니다
오늘은 늦었던 것에 대한사죄의 의미로 한 편을 다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한판을 이기고서 이영호와 2번째판을 준비하는 강민
슬픈 예감을 하는 강민
프로게이머인데 인구수가 막힘ㅎ
역시 토스의 꽃은 마인폭사?!!
드랍쉽 견제에 휘둘리는 강민을 보고 흐뭇해 하는 김코치 ㅋㅋㅋ
좌절하는 강민과 뒤에서 웃고 있는 김윤환 코치 ㅋㅋㅋㅋ
드디어 멘탈 붙잡은 이영호
놀릴거리를 찾아서 기쁜 김코치 ㅋㅋ
비기는건 안됩니다
승부를 봐야 사는 남자 이영호
마인을 신나게 밟은 강민
중앙 전투에서 스톰하나가 모자라서 대패
GG
2대1로 패배 
형 드라군이요?
사지로 걸어가서 다 단팥빵 되던데...
이영호의 빠른 멀티도 늦게 발견한 강민
이영호에게 조언을 구하는 강민
그래도 칭찬해주는 빵호
역시 사회생활을 잘해
빵호의 칭찬에 기분좋아진 강민 ㅎㅎ
아니 왠일로 칭찬을?!!
ㅋㅋㅋㅋㅋㅋㅋ역시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 공백기간을 무시할 수 없는 강민
내가 그때 말한것은 오늘의 패배의 변명을 위한 포석이었다
요즘 예선에 대해 말해주는 빵호
그건 그래...
민이형은 잘알아
한때 피시방 예선 마일리지로 피시방 사장될거라고 그랬어...
한번가보고 떨어져본적이 없는 빵호 
한번가보고 떨어져본적이 없는 빵호 예선에는 택용이도 있고
제동이도 있어...
눈앞이 캄캄한 강민
그 둘과 같은 조가 되면 포기하라는 현실적인 빵호
그래도 빵호에게 1승을 한것에 만족하는 강민
역시 인생은 운인가?!!
이렇게 영호와의 연습은 훈훈히 끝나고
임재덕 코치와의 오랜만에 경기
자기가 자기 입으로 희대의 명경기 ㅋㅋㅋ
이때 조용히 와서 귓속말로 독설을 내뱉는 누구신지?
KT의 이지훈 감독님ㅋㅋㅋ
바로 보고하는 김코치 ㅋㅋㅋ
믿기지 않는 감독님
이영호 짐싸
단호하시네 하지만 이 당시 영호가 짐싸면 KT는...
친정팀에서 열심히 연습한 강민
아직도 기쁜 강민ㅋㅋㅋㅋ
자신이 쓰던 장비를 찾는 강민
저 마우스 진짜 좋은데 스타하기 딱!!
하지만 단종되버린 마우스..
진짜 좋았는데 이상하네
피시방 가도 다 그거였는데
경기장에서 박용욱 위원을 만난 강민
아 참고로 킹덤은 박용욱 선수의 ID입니다 ㅋㅋㅋ
진심 짜증난 강민ㅋㅋㅋ
이렇게 방송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강민
역시 박용욱ㅋㅋㅋㅋ
어처구니 없는 강민ㅋㅋㅋㅋ
깐족대는 박용욱 ㅋㅋㅋㅋ
으아 또 당한 강민ㅋㅋㅋㅋ
마우스 이야기를 꺼내는 강민
엇?!!
공손해진 강민ㅋㅋㅋ
헐 10만원씩이나?
가격은 왜말하냐는 피디의 말에
그냥 시중에서 그렇다고 하는 박용욱ㅋㅋㅋ
공손해진 강민씨
김태형위원과 엄재경위원도 만난 강민
강민의 공백없이 뒷담화는 잘 진행되고 있었다
자신의 자리는 스스로 지키는 강민
좋은이야기 한거는 다 짤려나갔다고 한다
역시 악마의 편집 ㅠ
추억의 미니홈피 ㅋㅋㅋㅋ
ㅋㅋㅋㅋ 미니홈피 테러당한 김태형 위원ㅋㅋㅋㅋ
옆에 있던 박용욱 위원에게 다시한번 마우스 부탁하는 강민
형이 와야지 내가 가야 되겠어?
새침떼기 같네
자기가 하고도 놀란 박용욱ㅋㅋㅋㅋㅋ
바로 이어서 3-2 이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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