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지않아요
왼쪽팔 손목안쪽에 엄지손가락으로 가려질정도의 작은문신인데요
멋으로했다라기보단...
중학생때부터 고등학생떄까지 심리적으로 우울하거나 화나거나그럴때
원래는 보이는데로 다던지고 부셧다가
나중엔 자해를 하게됬었어요
그러다 맘고쳐먹구 평소에 항상 생각하고지내던
인생의 길잡이라해야하나요... 명언까진아니더라도 그냥 제가좋아하던 단어를
이미지화해서 새겨넣엇거든요..
그후로 자해두안하고 힘들때마다 새겨넣은 문신한번 보면서
그렇게 마음다스리며 살구있어요
지금 문신한지 반년이지났는데 여름되서야 몇몇알게됬는데 가족조차 모르거든요...
그냥..좀 남들보기에 그럴까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