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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안혁모+케이 생방 소감.
게시물ID : star_3684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I_Kei_AN
추천 : 7
조회수 : 139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6/06 06:26:30
1.
순위가 뒤로 갈거는 예상하고 있어서 본방 가능할 줄 알았는데...
딴방은 한번씩 본방 찍어봤는데, 안혁모방만 중계방... ㅂㄷㅂㄷ.

2.
챗방 분위기를 봤을땐 다들 케이보러 온 느낌.
메인디쉬는 안혁모씨일텐데 묻힘 ㄷㄷ.

3.
러블리너스 손들어봐 라고 채팅에 썼더니 너도나도 손인증.
아재리너스 손들어봐 라고 채팅에 썼더니 뒤늦게 반응오는걸 봐선 연령대가 다들...

4.
딴방은 개드리퍼나 오지라퍼땜시 분위기가 험상궂어지는 경향이 큰데
이방은 다들 케멘 외치느라 바쁨.
가끔 관심종자가 오지만 빠르게 신고크리먹고 강퇴처리.

5.
러블리너스에게 길이길이 전파될 짤들이나 애교세트가 많이 떴음.
일요일이 기대됨 헤헤

6.
케이가 나와서 열심히 아츄와 데스티니 영업함.
우리 찌여니도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일해라 울림... ㅂㄷㅂㄷ

7.
그냥 케이의 '왕자님과의 가상 데이트' 라던지,
러블리즈 멤버들의 취미생활 쇼라던지 뭐 그런거 하면 재미있을것 같은데
메인으로 러블리즈좀 넣어줬으면.

8.
7번에 이어지는 거지만,
럽다나 이나럽은 미션수행쪽에 가까워서 소소한 일상이나
멤버별로 자연스러운 취미생활 같은걸 보고 싶은 욕망이 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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