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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aders_368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1
조회수 : 24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3/16 09:19:22
이번 주부터
밥값이
4,900원에서 5,400원으로
올라서
괜히 아쉬운 맘에
밥 한술을 더 뜨니
부른 배가 무거워
나른한 오후
지난달
커피값도 200원씩 올라서
커피 대신 자꾸 물, 물 찾으니
아,
뭣이 이래
짠가.
- 짜게 먹은 날
#22.03.16
#가능하면 1일 1시
#짜다, 짜
출처 |
가능하면 1일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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