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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야기좀 들어주세요..
게시물ID : gomin_4331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건선
추천 : 0
조회수 : 10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0/10 21:55:39
저는 18살 남학생입니다 저는건선이라는 뱡을 앓고있습니다 이병때문에 죽을생각도 많이 했지만.이겨내려고 노력하는중입니다 그런데 오늘 엄마가 저때문에 큰 스트레스를 받고있다는 것을 알게됫었습니다.. 수시로 쩔어지는 각질때문이죠 잘때긁어서 이불과 배게에는 피가얼룩져있고 입고다니는옷과 속옷에도 피가 묻어있습니다..이 이야기를 듣고.장말로 죽고싶다는 생각을했습니다 많은생각을해본결과 따로살면서 생활하는 것이 가장좋은생각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형도 저와 같은자리에서.잠을 자서 각질때문에 많이 스트레스받을꺼라고 생각됩니다..제가 말하자고자하는것은 저와 비슷하게 어린나이에  따로사신분들이나 사는분들에 조언을얻고자 합니다..많은 조언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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