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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
게시물ID : medical_9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까만연탄
추천 : 0
조회수 : 19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0/10 22:08:27

무엇이든 치료할수 있는 초능력을 가지게 되었음....


단, 태어날때부터 없던건 못고침..


자동차 사고로 다리를 절단한 사람도  그에 상응하는 담백질이나 머 그런걸 두고 초능력을 쓰면 치료가됨...


뉴스에 뜨고 의학계가 뒤집힘....


이걸 어디다 쓸까  하다가 일단 중동지역 부자들한테 딜을 하기 시작함..


연탄: 병 치료해줌 , 재산의 10%를 주세요



그렇게 저의 통장에는 30조원 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이 쌓여 있고


저는 의료 민영화를 추진했음


돈을 10조원 정도 써서 의료 민영화 를 만들어냈고


저만의 개인 병원을  만드는대  10조원 정도를 들였음


병원비는   암 + 에이즈 , 엄청난 돈이 드는  수술   은   소유 재산의 10%를 받음


기타 나머지 자잘한 병은    천원 으로 동결


돈이야 어차피 부자들에게 받아내면 그만이니 


돈없고 서러운 사람들한테  병원오면  오히려 생필품을 나눠줌


그렇게 몇달이 지나가니  언론에서 나를 까기 시작함


"부자는 왜 돈을 많이 받고 가난한 사람은 왜 적게받냐"


라는걸로 나를 까기 시작함


그냥 참고 넘기는대   우리나라 언론에서는 나를 계속 까기 시작함


그래도 무시하고   병원내에 다른 복지시설 등을 만들어서


독립군 후손 분들 모셔다가  따뜻한밥 드시게 하고 편안하게 노후를 보낼수 있도록 마련함


[친일파 치료는 안했음.  어차피 의료 민영화라서 병원에서 그냥 안받음]


그렇게 1년정도 지내고  의료대학도 5개정도 만들어서 병원에 취직시킴


그렇게 5년정도 지나감


일본 정부는  저에게  일본인 치료를 부탁했음


가볍게 무시 했지만 일본에서  미국을 등에 지고 협박을함


그래서 저도    "그럼 미국인은 치료 안해 니들끼리 잘먹고 잘살아라" 시전..


......


그리고 아침에  라면먹으라는 소리에 잠을깸...


......


개꿈인가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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