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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685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도짱★
추천 : 0
조회수 : 29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3/08 17:29:22
간만에 만난 친구가
나에게 예수님을 믿으란다 ...
난 나를 믿는다고 했고
친구는 날 경멸하기 시작했다...
친구 차에 탄후 나또한
친구를 경멸하기 시작했다...
네비게이션 대신 성경책있었다...
"넌 주님이 이끄는 길로 가겠단 말이냐?"
친구왈 "그래 이눔아"
"넌 좋겠다"
친구왈 "왜?"
"바닷길도 가르는 차를 갖았으니..."
친구야 종교는 달라도
언제나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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