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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4069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와플선언★
추천 : 2
조회수 : 49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7/07/27 20:09:34
흐음... 오늘 아침 9:30분 경 한 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어떤 어눌한 여자의 목소리로 자동메세지인 양 말하더군요 그리고 현대백화점 전자기구 센터에서 365만 4000원이 나왔다면서 통장계좌를 누르라고 하더라고요. 의심가서 전화끊고 어머니께 모두 말씀드렸죠 . 현대백화점曰: 그거 사깁니다 이렇다고 하더군요 .. 여러분도 안당하게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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