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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445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rada★
추천 : 0
조회수 : 20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7/07/27 21:32:08
영국런던에서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한버스기사가 손님을 잔뜩실고 운행을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브레이크가 고장난것입니다.
버스기사만 알고있고 손님들은 다모르고있었습니다.
어떤횡단보도에 달하자 어떤아이가있었습니다.
그버스기사는 할수없이 아이를쳤습니다.
그아이는 그대로 즉사했습니다.
그제서야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이됬습니다.
손님들은 막 욕하면서 "저런 나쁜 버스기사가 다있어."
다내렸습니다.
그리고 버스기사도 슬그머니 내려서
아이앞에 섰습니다.
그리곤 한마디를 했습니다
미안하다....
아들아 ....
그 아이는 버스기사 아들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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