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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고 문자했습니다..
게시물ID : gomin_4335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쟈츄
추천 : 2
조회수 : 24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10/11 02:22:47
오늘은 그의 생일입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연락이 뜸하여 통화를 못했네요

그가 원할것입니다..

미련하게 저혼자 끈을 놓지않고있었나봐요..

화를 낼까고민하다..날 끝까지 책임질 생각 아니면 여기까지하자고 긴 문장의 글을 ㄴ남겼습니다..

생일  아침 눈떴는데 문자보고 어떤생각을 할까요...

결혼도 생각했었고 아이도 생각했었는데 타의로 모든 관계가 ㅅ허물어져버렸네요..행복했었는데..

눈물이 ㄴ나네요..

놓치고싶지 않다고 돌아오라고 잡아주길 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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