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약. 일 15cm의 배수가 진행되고 있는 충주호...
불안정한 낚시여건임을 알지만 오랜만에 출조하는 지라
무작정 출조를 감행했습니다
.
혹시나 했던 염려가 역시나! 된 충주호 그리고 청풍호.
결국, 충주호 거처 청풍호를 지나 그 끄트머리 단양호에서
멋진 월척을 만납니다.
[죽림의 하늘바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