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애 남자친구한테애 이것저것 많이 해줬는데애
그걸 너무 당연하게 받아들인다는 남친있다구 했던 처자에요
기분이 너무 시원해서 음슴체~
남친집에 뜬금없이 방문함, 밤새 헤어지는거 때문에 고민하다가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짜증이 나서어 마음의 결정을 내리구우 찾아갔어요
열쇠가 있어서 들어가니까아 다른여자가 뙇!
나님 맨붕 뙇! ㅠ 그대루 그놈 얼굴에 주먹이 뙇!
그러구 그냥 나왔네요 ㅠ 아이패드라두 뺏어올걸 ㅠ
다신 안볼생각하니까아 속시원해요! :)
ASKY 에스키 다시 돌어왔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