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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민영화 적극 찬성합니다.
게시물ID : sisa_2349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8
추천 : 5
조회수 : 28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0/11 07:16:20

오투리조트 

3월 초부터 전기와 가스공급이 끊긴 오투리조트의 콘도와 골프장은 을씨년스런 분위기이고 고객들의 발길도 끊긴지 오래다.

오투리조트 콘도와 스키장, 오투리조트 소유 부동산에는 법원 집달관들의 압류와 경매절차 진행에 발길이 바빠졌다.

 

도저히 상상하기가 끔찍한 일이지만 현재 오투리조트가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이런 최악의 시나리오가 눈앞의 현실로 다가올지 모른다는 위기감이 팽배하다.

 

만약 오투리조트가 민간기업 이었다면 개장도 하지 못하고 벌써 주인이 여러 번 바뀌다가 문을 닫았어야 했을 것이다.

개장을 핑계로 두 차례에 걸쳐 감당할 수도 없는 돈(1,460억)을 끌어다 보탰지만 개장과 동시에 연속 적자행진이 이를 대변한다.

http://www.tjinews.co.kr/Article/ViewForm.asp?intNum=8617&tblTableName=tblArticle&sKey=&sWord=&intGotoPage=1


이런거나 민영화해라

인천공항 ktx 이런 알짜배기 공공사업 말고 

염동열아 강원랜드 이사한테 협박하지 말고 이명박한테 이거좀 민영화시켜달라고 해라

박근혜한테 가든가... 뭐 박근혜는 무슨말인지 못알아듣겠지만 원칙과 신뢰에 부합한다고 하면 좋아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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