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변의 눈이 점점 올라가서 한계금액대 까지 올라왔네요......

위는 16년형 메리다 리액토 400 (출시 미정, 8~9월 출시 예상)

아래는 국민 카본이라고 할 수 있는 엘파마 레이다 5800..

가격대는 후자가 20만원 높은 가격..

아직 카본은 타보질 못해서 그런데, 정말 승차감이 우월하나요?

자기 눈에 이뻐야 한번이라도 더 탄다는 말에 전자가 강력하게 끌리긴하는데 계속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