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도 그렇고 임시국회 파행이라던가 여러가지를 타개하기 위한 수작으로
국산 신무기 백상어와
북한 정전협정 파기라는 북풍을 이용하는게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너무 적절한 시기에
너무 완벽할 정도의 내용으로
정전협정은 첫번째 수로
백상어는 보조용 떡법으로 던져 놓은게 아닐까 합니다
머.. 스티븡 유는 노림수일 가능성이 있지만 노이즈일 뿐이고
스티븡 유가 군기피를 관련해서
백상어 문제와 관련 군비리로 몰아갈 가능성도 있겠지만 연관자체는 적어보이며
오히려 이번 개봉할 차이니즈 조디악의 권상우와 성룡의 영화를 보며 맛보기를 할 가능성이 조금 더 커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