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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원이의 정모후기.(수정) 스크롤의 안압박
게시물ID : freeboard_368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치원군
추천 : 0
조회수 : 192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04/01/30 16:19:45
 음
1) 만남
 봉균이랑 나랑 12시였나? 정모장소로 출발했다

 강남역에 도착하니 인생님과 건여양이 반겨주었고

 그들을 따라 피자집으로 들어갔다

 그곳에 있던 사람들은

 대략 웃느라 못봣다-_-;;

2) 피자집 내,외
 피자집 내에서 동그리양과 악수를 하고
 (여자와는 손을 안잡아 봤으므로 완젼히 긴장했다)
 엄청나게 말이 빠른 인생양과 건여양의 말들을;;;
 기억하지 못한다.
 피자집에서 나오니 
 어떤사람이 " 저 닉네임이? " "아 저 치원구...운....."
 "아 저는 학주라고합니다.."
 음 조금은 놀랐다..
 내가 워낙 소심해서 먼저 인사를 하지 못하는편.
 그리고 우리는 걸었다...

3)주차장
 우리는 걸었다.. 그곳을 향해...
 주차장... "전주 할머니네?" 식당 옆에있는 주차장..
 거서 여러심분간 대화를 했다
 사바님이 말하길 잠바에 달린 모자를 뒤집어 놓는것이
 유행이니 건드리지 말라며..
 음..
 주차장을 떠나 보드카페? 를 갔지만
 여러 팀으로 나눠 게임을 해야해서
 "정모" 이기때문에 서로 대화를 나누며 친해져야 한다며
 빠져나왔다.

4)노래방
 음.. 어쩌면 이번 정모의 하이라이트 였을지도..
 아흐흐흐흐흐의 서비스 시간 요청이 빛을 보았다.
 사바행님의 짬뽕과 코카형님의 야인 ?...
 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노래방에서 나오니 까만나무와 "우유" 님께서 오셨다.
 대략 피곤하거나 일이있는 사람들

5)강남역 6번출구..

 우리 오유인들 2시간? 정도가량 그곳에서 많은 분들을 기다렸다
 에릭님, 별별유별별님, 열세개님, 티오피님, 베베님, 요조님, 람형님 ...
 (헉 몇분 더 오셨나;;)
 음 그리고 몇몇 오유인들은 집으로. 몇몇 오유인들은 람형님 집으로
 몇몇 오유인들은 2차 정모 장소(술집(?))으로..
 
6) 람형님 댁
 
 아흐흐흐흐와 메인과 페어형님과 나는
 람형님께서 주신 지갑? 으로 문을 따려고 엄청 노력했따..
 ...열쇠구멍에 맞지도 않는 열쇠로..-_-;;
 결국엔 아흐흐흐흐가 당겨열었다.
 음..
 잠시후에 얼니네님이 오셨고 분위기에 휩슬려 마시지도 못하는
 음료수를 먹었따
 음 그후에 많은 분이 온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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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듯 만난것이 확실하게 기억나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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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형님, 에릭님, 별별유별별님(+별별유별별님 동생분?), 
티오피님, 코카형님, 페어형님, 조커형님,
요조누님, 베베님, 메인, 아흐, 하리, 사도, 봉균, 레퀴엠님, 검은머리님,
학주, 건여양, 인생양, 동그리양, 우유님, 까만나무, 수은양, 세잎누님,
사바님, 진~~~~~~~~~~~~~~님
음... 이상 기억이..;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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