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리얼리티 ‘러블리즈 다이어리 시즌4′ 측은 8일 러블리즈 멤버들이 달콤한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 담긴 7회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러블리즈 멤버들의 각각의 단 하루의 휴가를 통한 발 마사지, 요가 등을 체험하는 모습이 소개됐다. 신곡 ‘데스티니(Destiny)’ 활동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멤버들은 모처럼의 휴식을 만끽하는 듯했다.
하지만 러블리즈 멤버들은 발 마사지 도중 간지러움을 참지 못한다거나, 유연성이 부족해 요가 수업에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강 유람선에 탑승하면서도 멀미약을 챙기는 모습으로 연신 폭소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