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하고 여긴 누구 나는 어디하며 방황하고
듀토리얼에서 꽉막힌 채로 시작ㅋㅋㅋ
우와아아 하면서 방황하다
퀘스트를 찾아떠남

존나 짱쌘골렘데스욬ㅋㅋㅋㅋ 하면서 두들두들 당하다
나오의영혼석 6개 다사용하고도 못깸ㅠㅠ

하 롤은 플레인데...내 손가락이 크흡...하며 공략보니
보스가 다름????????? 멘붕 왓더...
알고보니 통행증을 않넣었...ㅇ...

그렇게 힘들게 살다가 축포라는 알바를 알게됨
와 알바도있구나(사실 알바이거밖에 안해봤어요큐ㅠㅠ)
하며 알도줍고 밀도 얻고 10개 구해오라는거 숫자깜빡해서
9개 가져와버리고...
그렇게 축포10개를 모은뒤 1뭉이라는것도 알고
던바튼1채 가서 팔려고하니 어떻게 팔아야되!? 하며 심각...고민...
검색해보니 은행에서 상점을 팔다니! 이건 꼭 사야되!!하며
전재산 4천원을 털어 3천몇백원하는 상점 구입
안열어짐 안열어짐... 자세히 읽어보니 옆에 캐비싼 상점을 사야되ㅠㅠㅠㅠ
마음을 추수리고 일단 가장 기초라는 윈드밀 수련...
마비예전에 하던 지인에게서 기초자금1만원을 획득 헿헿헿
마스타트소드 두자루를 들고 다시 아르코네일로 돌진!
고블린겁.나.쌔다... 흐그윽흐극ㅠ
아직 초보 던전 하루마다 주는 나오의 영혼석 3개다쓰고도
죽는 현실ㅠㅠㅠ하하하ㅠ
시작한지 6일째 이제 30롑이네요ㅋㅋㅋㅋ
오유에 글들을 읽어봐도...음...
세공?제련? 이름은 아는데 어떻게 하는건지도 모르고ㅋㅋ
마비 너무 넘사벽입니다.../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