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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339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옆집토토로★
추천 : 1
조회수 : 25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0/11 12:51:58
11시에 피씨방에서 나와 밥먹고 지금 글을씁니다.
9/17 전역을하고 이제 복학전까지 일해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pc방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역시나 다를까 야간엔 여자손님이 없군요..
말붙일 상대도 없고.. 혼자서 카운터
짱박혀서 멍하니 폰만 쳐다보게되고..
일을 마치고 나올때나 출근할때나
길을걸으면서 지나다니는 아가씨들을 보면
왠지 자신감이 없어지더군요...
어떻게하면 그녀가 생길까요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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