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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성스님
게시물ID : humorstory_3688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마123
추천 : 0
조회수 : 84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3/10 04:21:41

오유글일 읽다가 춘성스님 이야기가 나와서 내 들은 애기를 ...............

춘성스님은 원래 육두문자를 잘쓰셨던 분이랍니다.

옛날에는 버스에서 차장(버스 내에서 돈받고 안내하는 사람)을 여성들이 했는데.

버스를 타고가는중 차장이 실수로 남자분을 내려주기로 한 정거장을 지나치게 되었는데

그남자가 차장에게 몹시 화를 내며 행패부리는 상황이 됐답니다.

이를 보다못한 춘성스님께서 남자 승객앞에 나서서

'여자 앞에서 성질내는것은 좆밖에 없어 임마' 라고 말했답니다.

다른사람앞에서 챙피 당한 승객은 얼굴이 붉어져 급히 내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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