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은 절 모릅니다 ㅋㅋ 저도 그사람을 잘 모르고요 얼굴만 암 말한적은 한번도 없음
일 하는 곳에 여러 회사 사람들이 모여 있는곳이라
말할 기회도 없고 괞히 말걸었다가 소문만 이상하게 날꺼 뻔하고
걍 맘접었는데 자꾸 눈에 띄니까 마음 심란하네..
일하는 곳이 파티션이 제데로 안돼있어서 제가 일하는 책상에서 일하는데 멀리 뒷모습과 컴터가 보여서
자꾸 신경쓰이네요 .... 아.. 내 이상형인데
나이도 많이 쳐먹었는데 왜 첫눈에 반한건지 한심합니다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