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즈가 내년 3월 31일, 4월 1일 도쿄돔에서 공연을 갖고 해산이라고 보도되고 있는데
닛타 에미는
"다음에 도쿄 돔에서 파이널 원맨 라이브를 갖지만, 해산 라이브는 아니다. 해산하는 게 아니다..."
라며 해산을 부정했다.
토쿠이 소라도
"원맨에서의 집대성이 될 라이브가 될 예정이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