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가 당연히 안피우고
건물에서는 위층 냄새 올라온다고 하니 못 피우고
화장실 또한 당연히 금연구역.
사람없는 한적한 곳에서도 담배 태우다가 사람지나가면
혹여나 연기갈까 냄새갈까 담배잡은 손을 뒤로 숨긴다
비흡연자의 권리? 당연히 흡연자의 그것보다 우월하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담배로 인한 세금 다 받으면서 금연구역만 지정하고 흡연구역은 거의 없다.
일본이나 미국은 어느정도 흡연구역이 지정되어 있는 걸로 알고있다. 길거리 한복판에도 흡연구역이 따로 있고.
찾아봐
지금 당신이 있는 곳에서 맘편히 담배 태울수 있는 공간. 흡연구역이 있는지
10분안에 흡연구역으로 지정된 장소, 맘편히 담배 태울 장소 찾을수 있어?
비흡연자들의 권리. 당연히 인정하지만
세금내고 담배태우는 우리들에게도 흡연할 공간을 주라고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