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글 등록을 했는데 ㅠㅠ
단순하게 복붙만해서 사진이 다 엑박이 떠버렸나봐요..
제눈엔 보여서 되는거인가 보다 싶었는데..
추천해주신 2분에게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적어볼게요 ㅎㅎ
제가 주로 서식하는 카페에 올린 글이라 출처는
저 자신이 겠지만 굳이 출처를 표시하자면
시작 할게요.
경기도 평택에서 자취중인 27세 남자 입니다.
예전에 부산에 살때 제방 사진 한번 올린적 있는데
이번에 평택으로 올라오게 되면서 방정리 싹하고 사진 하나 올려봅니다 ^^..
평소의 사용시 모습입니다.
방에 불을 키고 아이폰으로 촬영한 사진이라 본 사진에는 아이폰이 없네요.
방에 불을끄고 원룸 기본 옵션으로 있던 할로겐 램프를 켜고 오공이로 찍은 사진입니다.
오토 놓고 찍어서 살짝 흔들린 감이있네요 ㅎㅎ
제 꿈을 위한 장비들인데 일때문에 바빠서 많이 못만져줘서 좀 미안하네요..
역시 일과 공부를 병행하는건 힘든 일인거 같습니다.
기본 옵션에있던 HDTV에 데스크탑을 연결하고, 아래쪽엔 맥북프로 13인치에 HDMI로 모니터 연결한 사진입니다.
맥북만으로 생활하다가.. 아무래도 완벽한 윈도우 시스템을 위해서 페러럴즈는 지워버리고 데스크탑 조립으로 하나 구입했습니다. 원래 모니터에 연결해서 쓰다가 이젠 그냥 티비에만 연결해서 영화보고 드라마 보고, 포토샵 작업 정도로 사용중이네요..
조명업에 종사중이다보니.. LED 램프가 많이 남아서 하나 설치 해봤습니다.
자기전에 누워서 아이패드로 독서할때 가독성에 좋더라구요 ^^..
금요일에 찍은 사진이라 아직 옷정리 전이라 막 널어 둔 사진이네요..
원룸 밀집 지역이다보니... 좀 민망한것도 있고 원래 어두운걸 좋아해서 암막 블라인드 설치해봤습니다.
프로젝터 연결해서 사용해도 된다고 하는데.... 프로젝터를 지르고싶지만 딱히 사용 용도가 없어서
그냥 블라인드 입니다 하하..
(비루한 몸뚱이 옆집사람에게 보이면 민폐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ㅠㅠ)
전체적인 책상 샷이네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