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ㅎ이오 (지금은 쌀나라에 유학중이오 여기 컴퓨터는 해ㅎ이 안되오. 그리고 유학이라고 욕하지 마시오 지피지기 백전백승이고.. 여기 이모가 의사고 이모부가 쌀나라정부 컴터엔지니어 이니... 자업자득 이니라... 즉 나의 위대한 조국 대한민국의 국고에서 달러한장도 안쓰니 욕하지 마시오 겁나오...) 대략2004년 1월초에 있었던 일인데.(중3이었소) 방학을한지 첫날? 하여튼 토요일 아침일찍(조조할인 공략) 소해ㅎ 5명의 친구들과 함께 실미도를 보러가기위해 지하철을 탔소. 근데 거기 7~8명 정도의 무리지은 초딩들과 외국인(흰둥이들이오)대학생같은 커플, 우리일당이 전부였소. 소해ㅎ 그렇게 썰렁한 지하철은 처음 타봤소. 타고 가는데 초딩들 신나게 지들끼리 놀더이다. 그러자 투닥거리기 시작하고 곧 싸움이 일어났소. 그래 우리일당은 구석에 앉았고 드 초딩무리는 외국대학생(?)커플 바로앞에 한줄로 앉아 있었소. 그초딩들이 싸우기 시작하는데... 처음에는딴 초딩들이 앉아서 구경하고 그 둘은 서서 싸우기 시작하였소 말로 쌈을 하는데... 한마디시작할때마다 열여덜... 반이상이 욕이오완전 랩 대결같앝소. 그러자 한녀석이 뺨을 치더이다. 그러자 돌았나? 라고하며 둘이 서로 멱살 잡고 붇으려 하고 딴녀석들은 말리고 그 외국인 커플은 황당한 눈으로 그 초딩들 쳐다보더이다. 자신 바로 코앞에서 쌈하는데.(둘다 청자켓에 여자는 목에 모피같은거 달려있는 자켓, 청치마, 겨울에 신는 검은색 장화같은거 이름을 까먹었소 남자도 청자켓, 청바지 운동화 선글라스를 꼈소.). 그리고 그둘 초딩은 말리는 초딩들에게 손발이 잡인체 욕을 하던데 글쎄 한녀석이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소해ㅎ 친구중 진짜 다혈진 녀석 하나있소. 그녀석이 좀 무섭게 생기고 ㄷ덩치도 있소. "마 조용히해라! 외국인 앞에서 그딴짓할래?" 순간 고요해지고... 초딩들 다시 앉더이다. 그 둘은 씩씩거리다 앉고 ㅡ.ㅡ 외국커플 쳐다보는 모습 압박이었소.겁을 잔뜩 먹은것 같은 모습 마치 에스컬레이터 타다가 멀미하는 녀석을 보는듯 했소.(죄송하오 그때 폰카 들고 있는 녀석이 폰을 두고와서... 소해ㅎ은 폰이 없소 소해ㅎ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