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마스터와 함께한 1년이 이렇게 저물어 가네요
우연히 접하게 된 아이마스로 인해, 작은 행복들을 만나게 되었어요
여름 코미케에서 책을 만들어 참가한 일,
그때 책을 받으면서 기뻐하던 사람들의 설레는 미소,
아이커뮤에서 이벤트에 참여하여 큿션을 받은 일,
무비마스 기념 책자 제작에 참여한 일,
무비마스 보면서 함께 울고 웃던 일,
그리고 이번 겨울 코미케까지...
어느것 한가지도 잊지 못할 기억이 될거에요
마스터피스의 가사처럼
꿈은 자신을 이루기위해 태어났다는 증거!
올해 그래왔듯이,
내년도 하루하루 저의 꿈을 증명해나가는 시간을 만들어 볼게요!
올해 모두 수고하셨어요!
내년도 꿈꾸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