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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4명 동반자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게시물ID : sisa_3690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국민TV
추천 : 2/2
조회수 : 640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3/03/07 00:36:43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를보니 

젊은이들이 회망이없어 마지막 선택으로 보여집니다.


올해 대학 졸업 후  백수는 65% 이상이라고 합니다. 


브앤스 뉴스 보도에 의하면 ....------------------------------------------------

대천해수욕장 민박집서 20대 4명 동반자살

번개탄 피워놓고 동반자살

남 보령의 한 민박집에서 20대 남녀 4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보령경찰서에 따르면 6일 오후 12시 50분께 대천해수욕장 내 민박집에서 백모(23)씨와 박모(24·여)씨 등 20대 남녀 4명이 숨져 있는 것을 민박집 주인 김모(57·여)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김씨는 경찰에서 "전날 투숙한 손님들이 나갈 시간이 지나도 인기척이 없어 문을 열어 보니 방안에 연탄가스 냄새가 심한 가운데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방안의 출입문과 창문은 테이프로 밀폐돼 있었고, 타고 남은 번개탄 4개가 놓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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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20대 고용률 50%대… 청년실업 여전히 문제

뉴스천지-2013. 2. 21.공유
[천지일보=이솜 기자] 20대 고용률이 50%대를 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고용률은 60%대이며, 새 정부의 고용률 목표치는 70%대다.
20대 절반은 백수
서울경제-2013. 2. 22.
20대 절반은 실업자” 고용률 50%대로 추락

출처- 아고라




퀴즈 :  12.19일 이후 자살자수가 몇명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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