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readers_369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1
조회수 : 22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4/13 09:02:39
일찍이 피었던
목련,
매화,
산수유는 벌써 졌고
개나리, 벚꽃도
이제 끝물인데
느즈막이
비가 온다.
이번에야말로
네 차례인가 보다.
- 봄비18
#22.04.13
#가능하면 1일 1시
#이제 네가 만발할
출처 |
가능하면 1일 1시
페이스북 : www.facebook.com/1day1poetry
인스타그램 : @1day1poem
다음 브런치 : brunch.co.kr/@ljg523
밴드페이지 : band.us/@ljg523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