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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에서 쪽팔렸던 썰.
게시물ID : humorstory_3690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건축학개놈
추천 : 0
조회수 : 33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3/11 00:47:16
때는 작년 피온2가 마지막발악을 하고
전카를 뿌리고 다닐 시기였음.
나는 상당히 피파를 잘하는편이라 
애들을 후리고 다녔기에 기분이 좋아짐.
근데 5분밖에 안남은거임..
그래서 카운터로가서
-셀로나바르 30분추가해주세요.
-네!?
-셀로나바르 30분추가요.
-누구라고요?
-????
그때 눈치를 챘음...
Hㅏ.....
나만 이런경험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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