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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36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234Ω
추천 : 0
조회수 : 62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2/07 21:31:45
다섯살된 우리냥이가 그 털있는 담요같은거있잖아요 털있는 복실복실한 이불 ..
거기에 발로 마사지하듯이 주물럭하는거에요
고양이들 가끔 그러는거봐서 신경안썻는데요
항상 주물럭 할때면 입을 이불에가져다대요
그리고 막 손톱세워서 이불을 꾹꾹누릅니당 근데 꼭 침을흘려요 ...;;;
원래 침같은거 안흘리거든요 ;ㅋㅋㅋ
근데 꼭 그 꾹꾹이 할때만 입을 이불에 가져다대더라구요 가져다대더라도
침을 질질흘리는경우는없는데...그거할때만보면 이불이 조금 젖어잇음
왜이런거임 ?ㅠㅠㅠㅠ암컷인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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