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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반하장 甲
게시물ID : humorbest_3691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gong
추천 : 102
조회수 : 18715회
댓글수 : 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7/08 01:59:49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7/07 23:05:20
저는 고된 업무를 마치고 퇴근을했습니다.

지친몸을 이끌로 제 방으로 들어가서 쉬려고했습니다.

방문을 여는순간 여동생이 속옷을 갈아입고 있더군요 그러더니




















"아 미친! 노크도 안하냐!! 나가!!!!!!!!"






































































ㅅㅂ 내방 들어가는데 노크해야되냐  ㅡㅡ















































P.S 침대뺐긴것도 서러운데 썅;;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search&ask_time=&search_table_name=humorbest&table=humorbest&no=368846&page=1&keyfield=name&keyword=Agong&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368846&member_k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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