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수요일 오후 3시 30분경 드디어 찾았습니다 그날도 친구가 군대가기전에 하던 던전&xxx 라는 게임을 하고있던중 친구가 접속하길래 아무것도 모르는척 하면서 같이 놀다가 만나자는 식으로 말하니 만나려하질 않더군요 그래서 조금의 공갈과 설득으로 계속 대화를 했고 결국 만나자는 식으로 이야기가 됬고 그리고 만나서 이야기후에 부모님이 오셔서 대려간뒤 무사히 본대에 복귀했다고 합니다 다행히 어제까지도 복귀미기 였더군요 이제야 좀 안심이 되네요 이제 저 웃음을 다시 볼수있게됬으니.. 그때 제 글에 관심보여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