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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369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좆피디
추천 : 3/5
조회수 : 91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02/20 13:37:29
자식을 보면 키운 부모 됨됨이를 알듯이
조피디와 몰락비 역시 그 나물에 그 밥일 것으로 생각된다
따끔히 혼을 내기는커녕
괜찮아 괜찮아. 한두 달만 지나면 다 잊어버릴 거야
라고 위로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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