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에 누구나 다 그렇겠지만
나는 유독 처음보는 사람한테 나라는 사람을 잘 포장하기 위해서
가식적으로 하는 경우가 있음
마음이 맞는 경우에는 잘 좋은 대화를 할 수 있는데
그렇지 않는 경우에는 겉으로는 강한척하는데
사실 속은 떨리는 경우가 있음....
잡설인데
요즘들어 능력을 쌓고 싶은 이유가 있는데
그건 내 마음이 가는 대로 감정대로 살고 싶어.
약자의 경우이기 때문에 가식적인 내 모습이 너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