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애는 정말 뭐라 할까~~~
인생을 즐긴다고 해야하나?
누굴 만나든 자신만의 컨셉을 가지고 두루두루 많은 사람들과
만나며 지내오는 모습...
그러면서 자신의 학업은 정말 충실히 했던 아이...
최근에 카톡으로 보니 프랑스에 갔다온거 같은데
그런사진에서 그아이의 표정을 보면...
정말 뭔가 자유스러움...
그냥 자유스러움 그 자체..................
부럽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