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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의 업적 (이라고 제목을 해야하나)
게시물ID : humordata_3692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이다.잇힝
추천 : 6
조회수 : 53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6/12/28 20:07:50
1. 여성부장관 화분구입 = 1570만원 (무슨 화분을 고려청자로 구입하냐?) 2. 여남평등상시상식 호텔에서 40억원 - 80명참석 (여남평등도 웃기지만.. 더웃긴건.. 상금합해서 40억원.. 한사람당 5000만원.. 무슨 돈쓸때없어서 뿌리고 당기냐?) 3. 군 5년발언(이건 여성부 국장이 직접 입으로 꺼낸이야기 국정감사서.. 한동안 와~일어났다 유야무야 흘러감.. 돈으로 입막음 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4. 소나타, 조리퐁사건 (아니라고 하지마. 페미잡지 이프인가 뭔가하는데서 직접 이야기꺼냈잖아..ㅋㅋ 어느순간 조용해짐!!) 5. 이화여대에 수십억 장학금쾌척 (괘뇬들.. 뭐 남여평등에 이바지한다고? 꼴페미집합소에다가 아예 황금돼지를 안기지그래?) 6. 성매매하다가 불타죽은 다방아가씨들 조사 & 보상하는데 12억 (한사람당 보상금이 2억가까이 들어갔음.. 미친.. 서해교전때 순직한 이병위로금으로 4000만원.. 성매매하다가 죽으면 나라위해 목숨바친거에 비해 4배나 많이 받음) 7. 모녀결손가정지원금 200억원 (이거.. 지원 제대로 안되었음.. 국정감사때 제출거부로 고소당함.. 막가고있음.. 여성부 왈~"쓸데 썼어요"!!) 8. 유아성폭행범 공소시효 없애기 (나쁜건 아님.. 나도 개인적으로는 찬성.. 근데.. 법무부랑 아무런 협의없이 그냥 발표! 법무부 졸 황당반응! 완전 천상천하 유아독존) 9. 여성부 직원들 회식비 및 가족 경조사비 지출 14억원 (도대체가 공과 사를 구별못함.. 경조사비지출은 더 황당! 그게 공적자금이 투입될때냐? 이것도 국정감사때 제출거부로 고소당함) 10. 직업없는 여성 교육시킨다고 70억사용 (교육수료자 중 직업 얻은 사람 2사람.. 2사람을 위해 70억사용? 머릿수당 35억원을 사용하냐? 대단하다~!! 그돈이다 우리들의 세금이란걸 생각해야죠. 원래는 육군사관학교는 남자만 다녔고 국민들도 당연한걸로 여겼습니다. 그런데 여성단체에서 육사에 진정서를 냈습니다. 여성에게도 입학 기회를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육사 측은 여성은 체력적인 문제가 따른다는 이유로 단호히 거절했습니다. 이 대답에 반발한 여성단체들이 헌법소헌을 냈습니다."배움의 의한 성차별"이라고 말입니다. 헌법재판소에서 이를 받아들여 여성의 입학을 허용했습니다. 헌법재판소의 선언 논리는 "여성들도 군인이 될 수 있다. 이것은 헙법이 보장하는 직업 선택의 자유이다. 그런데 군인을 양성하는 학교에 여성이 입학할 수 없다는 현실은 모순이다." "더구나 군인에게 부여된 임무를 완수하는데 있어서 여성의 체력적인 문제는 하등의 차별 근거가 되지 못한다. 여성도 체력적으로 열등하지 않다." 바로 이 두가지 였습니다. 여성단체의 의견이 잘 반영됬다고 볼수 있습니다. 법 논리상으로도 전혀 오류가 없는 깔끔한 판단이었죠. 군인들로 복무하기에 여성들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 이 판결은 이미 "유럽 국제 사법 재판소"를 비롯한 해외의 여러 나라에서도 여성의 육사 입학을 인정 하면서 내세운 확실한 근거입니다. 남녀의 군 문제에서 가장 쟁점이 되는 것이 바로 이 점인 만큼 여성의 체력 문제에 대한 부정은 여성들이 육사에 입학 할 수 있는 가장 큰 근거가 되주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몇 년 후 군가산제도가 폐지 됬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군가산 제도 폐지에 격분한 남성단체들이 헌법 소헌을 낸것입니다. "여자들도 군대가라"라고요 많은 여성단체들이 남녀의 성차를 무시한 처사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그러나 이에 맞서는 남성단체들의 논리는 아주 완벽햇습니다. <지금까지 헌법에서 남성들에게만 병역의 의무를 부여한 이유는 바로 체력적인 문 제 때문이었다. 그러나 불과 얼마 전에 헌법 재판소는 육사 여성 생도 입학 불허 문제 에 있어서 분명 여성 단체의 건의를 받아들여 남녀간의 체력적 차이는 존재하지 않 는다고 부정했다. 때문에 남녀의 성차가 있으니 여성의 군입대는 안된다는 여성단체와 일부 사람들의 주장은 심각한 모순이다. 육사를 통해서 장교가 될 때 에는 체력적인 문제가 없는데, 사병으로 가는건 체력이 문제된다는 말 인가? 도대체 장교는 되고 사병은 안된다는 근거가 무엇인가??????> 이 논리정연한 반박에 여성단체들은 할말을 잃었습니다. 스스로 생각해봐도 모순이니까요. 똑같은 훈련을 받는 장교와 사관인데 장교로 갈때는 체력적으로 열등하지 않다고 해놓고선새삼스럽게 사병으로 가는 것만 체력 문제로 둘러대는건 정말 말도 안되기 때문이죠. 이에 헌법재판소는 이 문제의 대한 논의 자체를 거부했습니다. 기각한거죠. 세계 여러 나라에도 이와같은 문제가 있었지만 다들 기각하거나 보류를 했습니다. 논리상으로는 여성들도 군대를 가는 것이 옳습니다. 하지만 이익만 챙기고 의무는 쏙 빼먹는 여성을 실질적으로 군대에 보낼 수있을까요? 만약 군대에 보내라고 판결을 내렸다면 여성 단체로부터 엄청난 압력을 받을게 분명합니다. 일부 여성들은 출산을 대체 복무라고 하는데. 출산은 선택입니다. 선택과 의무가 비교가 됩니까? 안 그래도 세계에서 애 안낳기로 유명한 대한민국입니다.(현재 대한민국 출산율은 세계에서 2위로 낮습니다)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한국남자들이 착해서 그런것입니다.남자가 가만 있으니까 바보로 알고 있습니다.외국에서도 페미니스트들이 생기면서 여권을 주장하자 정부에서는 표를 의식해서 많은 것들을 들어줬습니다. 그러나 다시 외국에서 이제는 남권단체들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영향력을 다시 행사하자 여권운동가들의 주장을 더 이상들어줄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여성표만 표입니까 남성표도 표니까요.우니라나에는 아직 남권단체들이 없지만 이웃나라인 일본만해도 남권단체들이 있습니다.도를 지나치면 자멸하게 되어있습니다.우리나라에도 곧 남권단체들이 생겨날거에요 서서히 그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이제 국회의원들은 여성표만 의식할수 없는 때가 옵는다.조그만 기다려요이제 외국에서도 페미니스트같은 것은 거이 다 사라졌습니다.한국 여성단체들은 일/이 십년 전에 외국에서 있던 여권운동을 하면서 자기가 뭐 대단한 일을 한다고 착각하고 있습니다.근래에 미국 17주에서 여성, 소수인종을 보호하고 우선권을 주는 법을 페지했다고 합니다.이제는 그야말로 성별, 인종, 소수민족 할것 없이 자신의 능력껏 살아가는 것이지요지금 이게 미국의 추세라고 하네요.여자가 군대에 못간다고요 군대에 가기 싫으면 일제 시대에 어떤 꼴을 당했는지 잘 생각하세요.이라크전쟁때 학비를 벌기 위해 사병으로 전쟁에 참가한 린치 일병을 생각해보세요그 여자 병사의 평균키가 160cm으로 우리나라 여자 평균키에요 그런데도 자원해서 참전했습니다.한국여자랑 그 린치일병이랑 뭐가 다른지 생각해보세요스스로 지키지 않는 자에게는 자유도 없습니다. 네이버 자료 퍼온거.nrabbita pih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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