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을을 타는듯합니다.
혼자 있을 때 바닥으로 가라앉는 기분이 들어요.
오늘은 술 생각이 간절한데 혼자 먹는거 자주하면 중독 초기라는 말도있고..
창원사시는 분중에 소주 생각 있으신 분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