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로 종변한 이유가 토스는 게임 후반부로 갈수록 유리해진다 였고

 

그래서 장기전 위주의 운영을 항상 해왔는데 테란이나 저그의 연구속도를 따라잡지 못하는것 같네요

 

 

토스로 거신, 템플러 다 갖추고 33업 찍고 자원 2000이상 세이브 되고 차관 20개 이상 늘리고 케논 도배해도 역전당하는 경기가 왕왕있네요

 

테란같은경우는 행요로 멀티견제 막으면서 유령비율 높이고 전순 추가해주니 유일하게 전순을 상대할 수 있는 유닛인 추적자가 녹고...

 

집정관은 이엠에 풍선처럼 터지고 공허나 우모는 야마토에 ㄱㄱ당하네요

 

테란처럼 일꾼 던지고 병력비율을 높일수도 없고...

 

그래도 테란은 상대가 길목에 행요박기 전에 타이밍 잡을수 있으니 그나마 다행인데

 

 

 

문제는 저그전 가촉 도배하면서 무군염충 조합 아.....

 

진짜 이원표가 토스상대로 무군뜨면 안지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저그가 소용돌이에 조공만 하지 않으면 저그가 질 수가 없습니다

 

우모를 모아봤자 진균감테의 화력에는 못미치고요.. 아....

 

 

 

 

그래서 멸뽕을 애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