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인 생각입니다만
솔직히 본인도 하루에 알게모르게 욕 한마디씩은 합니다만
글쎄요 전 그영상을 보면서 미간이 찌그러 지던데 빵 터진다는 분들이 많던데 그게 과연 어떤걸가요?
언제부터인가 욕이 일상생활에 너무 근접해졌다는 생각도 들고 그걸 자연스럽게 웃으며 넘어간다는게 좀.............
저도 경상도 출신이고 경상도분들 친구끼리도 욕 참 많이합디다. 전 근데 왠만하면 친한사람한테는 욕 안할려고 하걸랑요
지금 사회생활하면서도 상사나 밑에 나이어린분들 한테도 욕듣거나 욕하지도 않습니다.
극히 저 개인적인 문제라 욕하는게 그렇게 좋게 보여지지는 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괜히 한번 찌끄리 봅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