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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icycle2_369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힣힣힣★
추천 : 6
조회수 : 55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7/29 18:37:36
자칭 로드여신입니다 자칭입니다 자칭
제목대로 동해안길을 혼자 라이딩 했습니다
호미곶에 도착해서 배고파서 밥집을 찾는데 아는게 없어서 헤매고있는데 갑자기 왠 남자분이 말을거는겁니다!!!! 내삶에도 남자를 새길수있길 바라며 아무렇지 않은척 왜그러냐고 물엇더니 동해안길 자전거로 왔녜요....그렇다고하니까 길이 험한지 묻더군요ㅋㅋㅋㅋ 험한거없다고 얘기해주는데 옆에 여자친구???처럼 보이는분이 한심하게 쳐다보시더군요 그냥 그렇다구요 심심해서 한번 작성해봅니다 내가 썼지만 참 재미없네 ...즐거운 수요일 보내세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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