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과 내용이 다른건 죄송함 너무화남 분노게시판 없음 ?ㅠㅠㅠㅠㅠ
21살 여자사람임 남친이 없음으로 음슴체로 쓰겠음
어리게 생겼단 소리 많이 듣긴 하지만 최근 기분나쁜일 때문이 이글적음
21살 여자이지만 길거리에서 담배피는건 사람들 시선때문에 그렇게 하고싶어도
숨어서 조용히 피우는 편임
한날은 나님 주차장? 같은곳에서 피고 있었음
갑자기 의경이 들어옴
나님 신분증 음슴 잃어버림 재발급 중임; 재발급증 안들고다님 ㅠㅠ..
담배를 다 피워서 나가려고 담배불을 끄자마자 나랑 나이차이 나봤자 두살?
되보이는 의경이옴 오더니 얼굴 가까히 대더니 "몇살이냐?' 라고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도 아니고 몇살이냐....
그래서 그냥 아무렇지않게 " 21살이요^^"라고 친절히 말함 ㅎㅎㅎㅎ
갑자기 의경이 씨익웃더니 "참내...ㅋㅋㅋㅋㅋ 민증줘봐" 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까지 반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도 완전 베베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신분증 재발급 중이라 없는데요"
라고했더니 표정 썩히면서 "X발 장난하나 ㅡㅡ"
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쫀건아님
"조회해보던가 ㅡㅡ 왜반말이야"
라고 했더니 조회가 안되는가
자기들끼리 버벅 거리면서 나감
어이가없었음
담배좀 숨어서 피웠다고 의경한테 만말에 욕까지 들어야됨?
아아ㅏ아아아악 아무리 생각해도 화남 그냥
은행동돌아다니는 의경들 그냥 담배피우는 중고등학생들
잡는거만 엄청 열심히하는듯 그거말곤 본적이 없음
사과라도 하던가 ㅡㅡ아우 생각할수록 화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