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오면 삶의 진솔함과 웃음이 있어 참 편안했는데 픽~하고 웃게만드는 찡하는 감동도 살짝 야스런 이야기도 재밌구 이젠 당분간 쉬어야지 이곳의 글 읽노라면 더 화가나 더 짜증나 누굴 죽이고싶어 고함소리만 들리는것같아 사랑이야기 친구이야기 이웃이야기 눈물이야기 부모님 용서 화해 등등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그런 글들이 아쉬워 밉다는 이야기 100개만 읽어봐 보는사람 다 미운거야 오유가 아름다운 글들이 많아지길 바래 힘든사람 외로운사람 지친사람 에게 힘이되고 위로가되길! 그때올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