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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모르겠고 유서 쓰고 갔다며..?
게시물ID : sisa_317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uzy
추천 : 2/3
조회수 : 58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7/07/28 23:18:11
왜 살려달라고 찡얼거려.. ㅡㅡ;


살려달라는 그들의 마음을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유서쓰고 갔어도 살려달라고 하겠죠.. 사람은 원래 그런 동물이니까요..

하지만..
그들이 정부의 경고를 무시하고.. 보란듯이 유서쓰고..
(이건 전혀 필요없는 행동이었는데.. 단지 정부에 반항하기위한 것으로밖에 생각안됨..)

왜 23명의 어.리.석.은. 판단으로 인해 전국민이 쓸데없는 걱정과 분열에 휩싸여야하는 건지..


P.s.. 전 그들이 "선교"를 하러갔건  "봉사"를 하러갔건 상관 안 합니다..
아프간 국민들에게.. 우리국민들에게 이렇게 큰 피해를 주면서 무슨 선교고 봉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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