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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693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피맛사과★
추천 : 1
조회수 : 79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3/12 14:45:14
나도 받아보고 싶어요..
중학교 3학년때부터 몰래 몰래 폈는데
그때부터 두번정도 빼놓고 민증검사 안하더라구요...
친구들한테는 제가 담배셔틀이었죠..
그땐 멋도모르고 참 좋아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저의 흑역사가 아닐까 하네요..
ㅅㅂ... 원래 나이어릴때 노안이면 나이 들면 동안이 된다고
안그럼???? 난 왜 안그래.. 하.. 스무살땐 30살 형..
지금은 40대 부장님 소리 들어요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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