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터 전공해서 그런가 이런 자잘한 문제 발생하면 꼭 끝을 봐야 하는 성격이라..아버지가 어디서 얻어오신 5년된 노트북 암호를 몰라서
(혹시나 같은 상황이시면 유투브에 가시면 잘 나옵니다) 유투브 블로그 구글링 해서 부팅usb로 들어가서 윈도우 암호 초기화하는 프로그램 써서 이제야 열었네요 ㅋ 이런거 막상 하나하나 무슨 퀘스트마냥(디아블로) 하나씩 열리면 그 쾌감이 또 못잊음 ㅋ 근데 막상 열어보니 모 암것도 없어서 허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