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밌네요 원래 영화관가서 영화 진짜 안보거든요..20년살면서..이게 5번째? 옛날에 페르시아의 왕자인가 그거보고.. 파라노말액티비티3인가보고 .. 안봤던거같은데
친구랑 택시기본요금내고가서 봤는데 화면이 진짜커서
말많은장면은 자막봤다가 화면봐야해서 눈도바쁘고
소리는 쾅쾅 울리고 ㅋㅋ... 근데 진짜 졸잼
유명한데는 다 이유가있나봐요.
근데 그 3개의 행성중에서 브랜드가 말했듯이 생명체가 존재하려면
소행성이나 운석이 떨어질 수 있는, 근처에 블랙홀이 존재하지않는
행성인 에드워드?그행성이 제일 적합해보였는데 ..왜 안갔죠?